2024  개혁신당 전당대회

📌 이기인의 약속


1. 기세가 다른 젊은 정당 : 이준석·이주영·천하람, 그리고 이기인의 여의도 정면승부


2. 천하삼분지계 유력정당 : 전투적 당원모집으로 당원 20만, 지지율 20% 달성


3. 확고한 정체성의 자유정당 : 원내와 TF 구성하여 PC주의 단체 보조금 환수


4. 지방선거에서 동탄의 기적 재현: 전략 지역 선정 및 출마자 특훈 프로그램 운영


5. 공동교섭단체 협의 착수 : 실리적 원내 활동 진지 구축


건전하고 건강한 전당대회가 보다 알차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았고 개원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느낌은 언제 선거를 했나 싶을 정도로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부산 북구에 출마했던 배기석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젊은 지도자에게 맡기자”, 젊은 정치인의 울타리가 되어 보듬고 응원하는 중년의 정치인들이 국회에 많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고 이준석 대표와 찍은 사진 한 장만 가지고 선거를 끝까지 치렀습니다.

 

주민들이 어느 당이냐고 물으면 이준석당이다, 라고 답하기도 하고 주민들도 저를 보고 이준석 당이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행히 이준석 대표가 당선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이 개혁신당의 총선 승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이 개혁신당이 출범과 동시에 사망시키지는 않고 이준석 당인 개혁신당인 대한민국의 적폐들을 개혁하겠다고 하니 “한 번 해봐라” 라고 기회를 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부산에서 개혁신당의 이준석이란 브랜드 하나로 선거를 치르며 주민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들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전하지 않겠습니다.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개혁신당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다음 지도부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똑똑한 정치인 이준석은 계속 활기차게 나아가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 중 일부가 싫어하는 정치인 이준석은 보완되어야 합니다.

 

차기 당대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이준석을 만들기 위해 어떤 분이 당대표가 되어야 하나를 결정하는 선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천하용인 중 당대표에 출마한 분 중 누가 하는 게 이준석 대표를 국민들의 곁에 가장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할 수 있을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준석의 개혁신당이 박찬종, 정주영, 안철수를 비롯한 1인 정치인을 중심으로 생긴 정당과 다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정말 원내와 원외에서 당원들의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할 것입니다.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에서 소수정당의 정체성을 지켜나가지 못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지지율은 지금의 지지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심상정, 노회찬의 정의당과 같이 특정정당의 2중대라고 낙인 찍이며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이 누군가에 대한 지지 내지 누군가에 대한 반대로 비춰지지 않길 바라며 다음 지도부가 되고자 전당대회에 출마한 모든 후보자가 고민해 봐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선거 때문에 미뤄뒀던 일상의 숙제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전당대회가 보다 알차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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